닫기

테슬라 주식 매각 투표 부친 머스크...1조3000억원어치 팔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1010006914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1. 11. 11. 09:45

Elon Musk SolarCity Lawsuit <YONHAP NO-0806> (A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AP 연합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할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게시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지분 약 11억달러(약 1조3000억원)어치를 매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 주식 215만4572주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이 가운데 93만4000주를 약 11억달러에 매각했다.

스톡옵션 행사 가격은 주당 6.24달러이며 테슬라 종가는 1067.95달러다.


머스크 CEO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내가 테슬라 주식 10%를 매각하는 방안을 지지하는가?”라면서 ‘예’ 혹은 ‘아니오’를 선택할 수 있는 투표를 게시했다.

투표에 참여한 이들의 약 58%가 테슬라 주식 매각을 지지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