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맞아 도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경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여행상품은 지난달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도 관광협회가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자원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장투어 시범 상품 개발에 합의함으로써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경남 愛(애) 전통시장 여행상품은 하동·진주 1박2일과 거제·통영 1박2일 경로로 투어비스 누리집에서 40% 할인돼 판매 중이다.
투어비스 누리집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여행상품 공식판매 사이트다.
도는 이번에 출시된 전통시장 관광상품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내년 1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와 도 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투어상품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유관기관·단체와 분기별 순회 간담회를 통해 추진상황 점검, 우수사례 공유, 전통시장 관광자원 활성화 컨설팅 등 국내·외 인지도와 경쟁력 있는 세계적 명품 관광시장을 육성해 나가며 200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육성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총 28곳이 운영 중이다.
김현미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꼭 시장을 방문하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시장은 상당히 매력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자원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