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가공유통업계 ‘위기극복’ 19일부터 수산물 상생 할인행사

기사승인 2021. 11.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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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서
어업인 소득 향상, 도민 저렴한 구입 ‘1석2조’
제주수산물특가전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2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도남동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에서 제주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공=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나현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부터 2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도남동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에서 제주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질 좋은 수산물을 승차구매 방식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제주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산물 가공유통업계의 위기 극복 및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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