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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 친환경 PB브랜드 ‘오오티티(OOTT)’와 ‘엘에이알’의 팝업 매장을 잠실점에 선보인다.
엘에이알의 스니커즈는 롯데그룹의 폐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탄생했다. 롯데 계열사 매장에서 수거한 폐 페트병을 원료로 금호섬유공업과 한국섬유개발원이 원사와 원단을 만들고, 친환경 제품 스타트업인 엘에이알이 이를 신발의 안감과 신발끈의 소재로 사용해 스니커즈를 만들어냈다.
엘에이알의 스니커즈 상품들은 친환경 제품일 뿐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의상에 매치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 회장이 착용해 이슈가 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밀려드는 주문량에 3개월 이상 기다려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엘에이알의 친환경 스니커즈 ‘어스’를 포함한 11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에코백을 선보인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롯데쇼핑의 ESG 프로젝트 ‘리얼스(RE:EARTH)’를 실천하기 위해 롯데백화점의 상품기획자(바이어)들은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작은 소비 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