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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부터 선대위 직책을 내려놓겠다. 지금 이 시각부로 선대위 너들목(너의목소리를들으러가는위원회) 위원장직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나의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에 고한다”며 “지난 월요일 동료 초선의원들과 함께 당대표를 면담하고 당선대위 쇄신 등 여러 요청을 드렸다. 속도감 있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드렸다. 만으로 꼬박 3일이 지났다”고 했다.
이어 “현실화된 것이 없다. 공식화된 것도 없다”며 우회적으로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대선 D-110이다. 이 속도로는 안된다. 더 민첩해져야 한다. 더 절박해야 한다. 속도를 확 높여야 한다”며 당 선대위 쇄신을 거듭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각 분야에서 신속하고 충실하게 정책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선대위에 현장성·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배치하고, 나머지 의원들은 지역과 현장으로 가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