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 사전예약제 운영

기사승인 2021. 11.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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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코스 전경
로츠코스 전경/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
대전 이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아 안전하게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합체험센터 체험을 위한 체험 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했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시면 된다. 예약사이트 오픈 시간은 이날 10시부터로 다음 달 말까지 오픈 날짜에 한해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세부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운영시간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 차(오전 9시 30, 오후 3시)로 운영한다. 체험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 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돼 있으며 키 122cm~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 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시간이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소독 및 환기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체험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며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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