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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미국서 모더나 설립자 만나 백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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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11. 18. 13:15

211116 이재용 부회장 모더나 아페얀 의장 미팅1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오른쪽)의 모습./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모더나 경영진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조와 앞으로의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해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누바 아페얀(Noubar Afeyan) 모더나(Moderna)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을 만난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북미 출장길에 올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모더나 관계자 미팅은 아페얀 의장이 설립한 바이오 투자회사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부회장과 아페얀 의장은 이날 최근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공조, 향후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와 mRNA 백신 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생산을 시작, 10월부터 해당 백신을 국내에 출하했다.

또 이 부회장은 17일(현지시간) 이동통신 기업 버라이즌(Verizon)의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CEO 등 경영진을 만났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211117 이재용 부회장 버라이즌 베스트베리 CEO 미팅2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스 베스트베리 (Hans Vestberg) CEO(왼쪽)의 모습./제공=삼성전자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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