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법인설립 간소화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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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FZA는 두바이 현지 최대 규모 프리존으로 세계 10위 규모 교역량을 차지하는 다국적 물류회사 ‘DP World’가 운영한다.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00개사 이상이 입주해 있으며 13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기업의 현지법인 설립 시 전자서명을 통한 대면미팅 생략 △제출 서류 간소화로 발급기간 단축 △법인설립이 가능한 라이선스 발급개수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UAE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특히 국내기업이 UAE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현지에 법인을 설립(라이선스 등록)해야 하는 등 부담이 컸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진공은 두바이 현지 글로벌 인증전문기관 걸프틱과 △인증비용 경감 △인증서 발급기간 단축 △인증 관련 컨설팅 및 자문 △할랄인증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GulfTIC은 UAE 인증제도 운영 정부기관 ESMA(Emirates Authority For Standardization & Metrology, UAE 표준청)에 공식 등록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식품, 화장품, 화학용품, 전기, 가스 등 제품 수출 통관을 위해 필요한 공식 인증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돼 국내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UAE는 중동시장 진출의 전초기지이자 세계적인 허브로서 사업 기회가 잠재돼있는 곳”이라며 “중동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이번에 추진한 업무협약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