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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여성기업 여성경제인 데스크 소통창구 활용해 사업추진 동력 기대”

정윤숙 “여성기업 여성경제인 데스크 소통창구 활용해 사업추진 동력 기대”

기사승인 2021. 11.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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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종, '여성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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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종은 24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여기종에서 ‘여성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여기종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26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여기종에서 ‘여성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경제인 데스크(DESK) 사업을 통한 여성기업 경영애로 컨설팅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데스크(DESK) 위원, 여성기업 대사단, 경영애로 여성기업인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기업인 경영애로 현황, 여성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정책 제안, 2022 사업 발전방안 모색 등을 논의했다.

여성경제인 데스크는 2021년 여성기업 애로해소 2400건, 여성기업 대사단 멘토링 180건을 지원했고 참여기업으로부터 97.3점의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김세희 사임당건강 대표는 “해외시장과 바이어 정보가 부족했는데 여성경제인 데스크 전문위원의 도움으로 수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베트남 등으로 수출해 국내 매출 8억원, 수출 10만 달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 중심 컨설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미숙 금정제약 대표는 “특허출원을 통해 음료를 제조하고자 했으나 대기업인 생산자가 최종 단계에서 생산불가 통보를 해 당시 상당히 막막했다”며 “변호사인 여성기업 대사단위원에게 법률적 대응에 대해 심층 멘토링을 지원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윤숙 여기종 이사장은 “여성기업이 여성경제인 데스크와 여성기업 대사단이라는 소통창구를 활용해 경영애로 해소와 판로 확보 등 사업추진에 큰 동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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