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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월드컵 4차 1500m 우승

이유빈, 월드컵 4차 1500m 우승

기사승인 2021. 11.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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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베이징올림픽 남녀 1500m 출전권 3장씩 확보
캡처
결승선을 통과하는 이유빈/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20·연세대)이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유빈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유빈은 중위권에 머물다 결승선을 1바퀴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에 나섰다. 이후 추월 당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유빈은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 월드컵 3차 대회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를 높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 결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녀 1500m 출전권 각각 3장씩 확보했다. 올림픽 쇼트트랙은 국가별로 개인 종목에 최대 3명까지 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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