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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지정으로 현재 219개 업체 544개 상품이 등록됐다.
‘경남도 추천상품(QC)’은 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특허청에 상표권으로 ‘QC’는 ‘quality certificate(품질보증)’를 의미하며 지역 생산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9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에 대해 시장·군수로부터 104개 품목을 추천을 받아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공산품, 공예품 각 5개 분과별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검사 등의 심의를 거쳤다.
지정받은 상품은 2년 동안 인증효력을 가지며 유통활성화를 위해 △QC인증마크 사용 △경남도 인터넷 쇼핑몰 e경남몰 입점 홍보 △e경남몰 입점 시 카드수수료 지원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경남특산물박람회 경남도관 참가 지원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신청 시 가점 부여 △포장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경남도 추천상품(QC) 홍보·판로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2021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경남관에는 9개 업체가 참가하고 이중 QC등록업체인 3개 업체가 상담건수 20회, 상담액 172만 달러 실적 달성, 11월 개최된 2021 경남특산물박람회 경남관에는 16개 업체가 이중 QC등록업체인 8개 업체가 1900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상품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경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만큼 도는 QC상품의 품질 관리·QC상품 판매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