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농업수리시설개보수사업 내달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1. 11.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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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72억원 확보 영덕·울진 수리시설물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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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에서 농업수리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공=영덕·울진지사
영덕 김정섭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올해 농업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 72억원 확보하고 영농기가 지난 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내 저수지 비상수문 3개소, 양수장 4개소와 영덕군 강구면·남정면, 울진군 온정면 일대 용배수로 8.6km 개보수를 시행한다.

영덕·울진지사는 노후되거나 파손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용배수로와 풍수해에 취약한 수리시설물의 보수를 위해 매년 국비를 확보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국비 104억원을 확보해 영덕군 남정면과 울진군 후포면·북면의 저수지와 용배수로 9.3km의 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영덕·울진지사 관계자는 “내년 수리시설물개보수 사업추진을 위해서도 저수지 1개소, 비상수문 2개소, 취입보 9개소, 용배수로 5.3km 보수에 투입될 146억원의 국비 확보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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