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체 7건 추가 발견

기사승인 2021. 12. 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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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월악산국립공원 내 무더기 발견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생현황(1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발생현황/제공=충북도
청주 이대희 기자 = 충북도가 단양에서 지난달 2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건이 무더기로 발견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건이 월악산국립공원 내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산15(2), 산19(1), 산20(4)에서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에 충북도는 긴급 조치로 폐사체 수색과 발생지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한 민·관·군 합동 수색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발생지점 반경 3㎞내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로 울타리 35㎞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총기포획도 제천, 단양, 충주 산척면(일부) 포획중지, 그 외 시·군 집중포획 등 ASF 발생과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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