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걸음 다가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기사승인 2021. 12. 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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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들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들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개방형 수장고는 전시기법을 접목한 수장고로 ‘관람객에게 유물을 개방하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박물관의 한 형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월요일은 휴관. /파주=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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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들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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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에 조선시대 지석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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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에 광복 이후 술잔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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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관람객들이 개방형 수장고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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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찾은 관람객이 개방형 수장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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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일 경기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개방형 수장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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