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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 대상·LA 공연 성료 뒤 귀국

방탄소년단, ‘AMA’ 대상·LA 공연 성료 뒤 귀국

기사승인 2021. 12. 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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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지민 정국
방탄소년단 진(왼쪽부터)·지민·정국이 미국에서 열린 콘서트 일정 등을 마치고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진·지민·정국이 미국에서 열린 콘서트 일정 등을 마치고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진·지민·정국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들어와 방역 절차를 밟은 뒤 귀가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클럽 ‘아미’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지난달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약 20일간 현지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대중음악사를 새로 썼다. 21일에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받았다.

27일~28일에 이어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열고, 21만4000여명의 관객을 만났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으로 약 393억원(3천3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9년만에 가장 큰 흥행 기록을 작성했다.

진·지민·정국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다른 멤버들인 RM·슈가·제이홉·뷔는 아직 미국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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