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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LNG 추진선 부산한 기항 촉진’ 연구 추진

BPA, ‘LNG 추진선 부산한 기항 촉진’ 연구 추진

기사승인 2021. 12. 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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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벙커링과 공동 추진
현판 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은 친환경 컨테이너 선박인 LNG추진선의 부산항 기항 촉진을 위해 ‘LNG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세계해사기구(IMO)와 각국 정부의 선박 오염물질 배출규제에 대응해 LNG 추진선 등을 발주하며 연구를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국내항만에는 LNG 벙커링과 하역작업의 동시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전관리 매뉴얼이 부재해 LNG추진선의 벙커링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 기간은 약 7개월로 예상되며 한국가스공사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엘엔지벙커링은 한국선급을 연구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LNG 벙커링 하역 동시작업 안전 절차 승인 기준 개발, 벙커링-하역 동시작업 시 고려해야 할 위험요소 식별 등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LNG 벙커링 동시 작업의 기준을 마련하고 실증을 거쳐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도록 정부에 정책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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