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씨㈜ ‘천만불 수출탑’ 수상...반도체 장비 주요부품 제작·수출 뛰어나

기사승인 2021. 12. 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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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산자부 주관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공헌 인정
이천시
비씨엔씨(주) 대표 김돈한
이천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 소재 비씨엔씨㈜가 최근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비씨엔씨는 2010년 1월에 경기 이천시로 사업장 확장·신축 이전해 뛰어난 기술력과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주요 부품 제작과 수출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올 6월 말 기준 현재 13명의 연구개발진을 포함해 생산직 160명, 사무직 73명 등 총 246명이 재직 중이다.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2013년 8월에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BC&C USA 해외법인을 설립해 해외고객사를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 현지 생산직을 제외한 7명으로 운영 하고 있다.

비씨엔씨 머터리얼㈜를 설립해 반도체 장비 부분품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 2017년에는 고 부가가치 신제품 합성쿼츠(QD9)을 개발해 당해연도(2020.07.01~2021.06.30)에 수출 1247만 달러(전년도대비 30.57%증가)를 달성했다. 재무적 성과로는 매출액 456억원, 영업이익 81억(17.76%), 순이익 75억(16.57%)을 달성했다.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은 비씨엔씨㈜는 2017년도에 개발한 합성쿼츠(QD9)를 판매, 지난해 매출의 약 70% 정도 차지했다. 해외 4개국(미국, 일본, 중국, 대만)의 주요 수출국으로 수출하며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천만불
비씨엔씨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2013년 8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설립을 했다. 기존 고객인 SAS와 INTEL 등의 신규 고객사 대응 및 발굴이 직접적으로 이뤄지도록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KOTRA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현재 진입하지 못한 해외 시장에 대한 동향 파악과 에이전트 발굴 등 신규 유통채널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매년 SEMICON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3명의 해외영업본부와 미국 지사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해외시장 개척과 신제품 개발, 수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돈한 대표는 “비씨엔씨 설립 이후 Ceramic, Silicon, Quartz 재질의·반도체 부품을 자체 개발 선구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임직원이 하나로 의기투합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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