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택시쉼터 준공

기사승인 2021. 12. 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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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7일 택시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테이프 커팅을 했다./제공 = 여주시
여주 남명우 기자 =경기 여주시는 천송동 300-4번지 일원에 ‘여주시 택시쉼터’를 신축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항진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 및 이만덕 여주시개인택시조합 조합장을 비롯한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택시쉼터는 총 19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1층, 건축면적 499㎡의 규모로 신축됐으며,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등을 구비하여 택시운수종사자들이 더 넓은 공간에 화합을 위한 활동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이번 택시쉼터 신축을 계기로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들의 복지증진, 소통 및 화합의 공간이 되고, 나아가 여주시민의 안전한 택시 이용과 교통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택시쉼터를 구심점으로 하여 여주 시민과 여주시 택시운송업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이만덕 여주시개인택시조합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여주시 택시쉼터가 준공되기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350여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택시업계를 대표하여 택시쉼터를 준공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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