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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준 KT 경제경영연구소 소장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KT-KISDI 국제 컨퍼런스 2021’에서 “코로나 위기에서 생존,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필수이고 이를 위해 기업이 디지털에 적응하고 디지털에 맞게 재창조해야 한다”며 “디지털전환을 뒷받침할 기술과 인프라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비즈니스,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디지털전환에 대한 니즈가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KT의 비통신분야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허 소장은 “KT는 주수익원이었던 기존 통신시장 성장이 둔화되나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등 B2B IT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2017~2020년도 매출이 연 1% 성장에 그친 반면 탈통신 관련 매출은 연 15.1%씩 성장 중”이라며 “국내 B2B IT시장이 성장하면서 올해는 약 4.7%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KT는 통신사업자라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디지코KT를 선언하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업으로 B2B시장 공략하고 있다.
허 소장은 “25년까지 비통신 매출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KT는 ABC기반 14대 핵심 DX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KT는 DX 파트너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허 소장은 “구체적으로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분야에서 산학연 협의체인 ‘원팀’을 결성했으며 국내 대표 기업, 대학, 연구소와 협력해 음성인식, 영상, 로봇“ 등의 분야에서 AI 융합 기술을 개발해 KT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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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AI생태계의 발전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개별 기업이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정부정책과 학계의 심도 있는 연구, 기업의 노력이 함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진자료2] KT-KISDI 국제컨퍼런스 현장7](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4d/2021121401001512700085302.jpg)
![[사진자료1] KT-KISDI 국제컨퍼런스 현장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4d/2021121401001512700085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