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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6년까지 책임투자 비중 45%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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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12. 15. 15:47

15일 노사공동 ESG 경영 선포식
공무원연금공단 전경
/제공=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 2026년까지 ESG 책임 투자 비중을 운용자산의 45%로 확대하는 등 ESG 경영 보폭을 확대한다.

공단은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 ESG경영위원회와 전담부서 신설로 ESG경영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TF팀과 전문가 자문·내부직원들의 대토론회를 거쳐 △ ESG경영 비전 마련 △ 공단 사업특성에 맞는 ESG 추진방향과 로드맵 수립 △ 29개 세부 실행과제 및 35개의 성과지표 설정 등 ESG경영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ESG경영 추진전략에는 △GEPS 에코 라이프(Eco-life) 실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의 과제가 포함됐다. 특히 대표 연기금 운용기관으로서 책임투자 비중을 2026년까지 운용자산의 45%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서종 이사장은 “ESG경영은 청렴, 윤리, 인권, 가치, 안전, 환경경영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며,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만이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된다”며 “고객, 협력업체 및 지역사회까지 ESG경영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만드는 ESG 선도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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