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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위기 앞, 진보·보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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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1. 12. 18. 19:37

김부겸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정치권과 언론이 우리 국민을 위로하고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총리는 “코로나 위기 앞에서는 진보와 보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방역과 일상회복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딜레마”라며 “방역도, 민생경제도 모두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부에 대한 어떤 질책도 마다하지 않겠다”면서도 “2주간의 특별방역기간에 가장 힘들 의료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로하고 따듯하게 품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한쪽만 선택할 수도 없고, 어떤 선택도 모두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점을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격려”라고 덧붙였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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