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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운드바, 구글·아마존·애플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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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12. 19. 10:14

2022년형 사운드 바 공개
[사진1] LG전자, 2022년형 사운드 바 공개
LG전자의 2022년형 사운드바/제공=LG전자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사운드바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LG 사운드바 신제품은 본체에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3개 탑재했다. 기존 제품은 본체 양 끝에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각각 1개씩 탑재했는데, 신제품은 본체 중앙에 배치해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본체 외에 서브우퍼(중저음), 리어 스피커(입체 음향)로 구성된다. 최대 출력은 810와트(W)다. 메리디안 오디오 사운드, 돌비애트모스, 고품질 음원 재생 eARC 등을 지원해 영화관 같은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제품 연결성도 업그레이드됐다.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하면 음성만으로 사운드 바를 조작할 수 있으며, 애플 에어플레이2와 스포티파이를 지원한다.

한편 LG전자는 이 제품은 물론 LG 사운드 바 전 제품의 본체에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채택하고 있다. 본체 외관을 감싸는 패브릭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저지로 제작했다. 제품 포장에는 폐지, 골판지 등을 소재로 100% 재활용 가능한 펄프 몰드를 사용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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