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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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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12. 20. 17:30

8개 지자체, 6개 사업 국비 24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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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사업에 도와 시·군의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은 행안부 지역균형뉴딜추진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주민이 기획하고 사업 수행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우수한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발굴하여 주민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활편의성 개선과 공공서비스 확충·지역문제 해결 등 주민 체감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국 98개 지자체에서 84개 사업이 접수됐다.

행안부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사업을 대상으로 현지 컨설팅을 실시한 후에 2차 온라인 비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8개 지자체에서 40개 사업이(149억 7000만원)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도를 비롯해 거제시·거창군·산청군·하동군·함양군·남해군·밀양시 등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와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경남도 환경사랑 상품권과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밀양시 LIVELY밀양-디지털 취약자도 쉽게 쓰는 직거래VOD 커머스 플랫폼 △거제시 AI 드론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해안지역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 구축 △남해군 스마트 로봇친구 디지털사랑방만들기 △산청·하동·함양군 지리산권 스마트관광 콘텐츠 개발 △거창군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스마트팜 조성 등이다.

도는 지난 7월에도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인공지능(AI) 통합돌봄사업’이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류해석 도 뉴딜추진단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사업수행과정에 참여하여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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