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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만1000원(5.88%) 내린 65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연중 최저치이며 52주 신저가다. 시가총액은 이날 하루에만 2조8900억원 넘게 빠지며 46조3086억원으로 내려앉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6억원, 81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159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저점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시장에서 리비안, GM 등 전기차 업체들의 조정이 컸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은 부진한 실적과 칩 부족 등에 따른 부정적 전망이 나오며 10.26% 급락했으며, GM은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발표에 5.53% 내렸다.
한편 LG화학의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1월 말 상장을 앞두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주당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25만7000원에서 30만원이며,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60조1380억원에서 70조2000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