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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2021년 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은 거대 글로벌 플랫폼에 맞서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목 상권 침해 등의 비판과 기존 산업 영역과의 갈등이 대두하는 상황 속에서 플랫폼의 확대된 경제·사회적 영향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또한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진흥정책’을 추진하고 AI허브가 제공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AI허브의 접근성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의 M&A(인수·합병) 활성화와 플랫폼별 업종을 고려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 검색·추천 서비스 투명성 가이드라인’, ‘AI 윤리 자율점검표’, ‘AI 개발안내서’ 등에 산업계의 의견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로운 투자와 변화가 발생하도록 혁신 속도를 높여 디지털 플랫폼 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자율규제 체계를 비롯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전반적인 정책들에 대해 정책방안을 마련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