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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시 특집] 경희대, 고른기회전형 신설…수능성적 10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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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12. 28. 06:00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1
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제공=경희대
경희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24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위주전형으로 2007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233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692명 증가했다.
정시모집에서 모든 학과를 가군과 나군의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한다. 의학계열(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소속 학과는 가군에서 국제캠퍼스 소속학과와 의학계열은 나군에서 모집한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의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른기회전형을 신설했다.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는 고른기회전형은 농어촌학생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에 해당하는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둘째 의학계열(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의 모집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했다. 셋째 첨단학과인 경영대학 빅데이터응용학과(13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학과(17명), 생명과학대학 스마트팜과학과(20명)를 신설했고, 약학과가 6년제 학부선발로 신설됐다. 첨단학과와 약학과 등록자를 위한 첨단인재장학, 약학인재장학도 마련했다.
실기위주전형으로 선발하는 미술대학은 전년도 대비 수능성적의 반영비율을 높여 실기고사 55%와 수능 45%로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의 경우 모집 단위마다 수능성적을 20~40% 반영하는데, 각 모집 단위별 자세한 수능과 실기 반영비율은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단위에 따라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계열로 구분해 모집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각 계열에 따라 해당하는 수능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수능 반영 영역 중 한 과목이라도 응시하지 않은 경우, 지원할 수 없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가산점이나 별도의 지정과목은 없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3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과 ‘일반전형(수능위주)-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는 1월 25일(화) 오후 6시이며, 나머지 전형은 2월 8일(화) 오후 6시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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