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8864억원, 3561억원으로 추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모든 부문의 매출 성장성이 기본적으로 매우 양호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3분기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성 둔화는 구조적 성장 둔화가 아니라 기저효과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영업이익률도 인건비, 마케팅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의 공격적 집행으로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 미달되지만 2022년 이후 영업실적도 매출은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에 따른 성장성 안정화 영향을 감안해야 한다”며 “영업이익률도 글로벌 플랫폼 사업 공격적 투자 등을 감안할 때 개선 추이보단 2021년 수준의 유지가 현실적 목표인 점을 감안해 2022년 이후 실적 전망치를 다소 하향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코로나19 이후의 플랫폼 랠리가 단기 일단락된 상황에서 실적흐름도 가치에 비해선 차분한 상황인 점을 감안할 때 플랫폼 비즈니스 관련 에너지 축적 및 새로운 모멘텀 확보까지는 긴 호흡 접근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