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 출시…“종합금융플랫폼 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501000258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1. 05. 14:37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회사 대표 플랫폼인 ‘영웅문S’에 구현된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 12월 1일부터 인터페이스(API) 방식의 금융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화, 데이터 정합성 제고 및 정보제공기관 확대 등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해왔다.

키움증권은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쉽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데이터가 고객의 자산을 성장시키는 종합금융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움증권 마이데이터는 투자성향이 동일한 ‘투자고수’와 수익률을 비교 분석한 투자자산 분석 리포트와 펀드 스코어링을 통한 펀드 투자 패턴 및 펀드 진단 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 키움증권은 키움 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투자정보 제공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 계열사 역량을 활용해 대출 금리비교를 통한 이자 줄이기, DSR계산기, 미청구 보험금 확인과 같은 금융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다우키움그룹이 가진 정보·기술(IT), 금융, 보안 DNA와 노하우를 각각 활용해 단순 자산 조회를 넘어 고객의 자산과 함께 성장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금융소비자에게 적극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