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미래에셋운용,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 ETF’ 신규 상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3010007646

글자크기

닫기

장수영 기자

승인 : 2022. 01. 13. 13:42

다음달 11일까지 신규 상장 이벤트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일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중국판 나스닥인 과창판에 투자한다. 추종지수는 ‘SS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Board 50 Index(STAR50 Index)’다.

지수는 중국정부가 지정한 전략적 신흥산업 소속 혁신형 기업 50개로 구성된 신경제를 대표하는 지수다. 전자 35%, 정보기술(IT) 15%, 기계설비, 제약바이오가 각각 12% 등의 비중으로 업종이 분포돼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파운드리 기업이자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위 SMIC, 중국 2대 반도체 장비 생산기업 AMEC,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분야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칩 팹리스 사업을 영위하는 Montage Technology 등이 포함돼 있다.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 ETF 최초 설정 규모는 2810억원이다. 중국 외 지역에 상장돼 거래되는 STAR50 추종 ETF 중 가장 큰 규모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수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