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7일부터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접수

기사승인 2022. 01.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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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구미시청
구미 장욱환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7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달 6일부터 방역 패스 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QR코드 확인용 단말기를 구매·설치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시는 방역 패스 의무도 입 16개 업종 약 1만 곳을 대상으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관련 물품 구매 시 업체당 구매 비용의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미시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이고 방역 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1~2차에 나눠서 진행하며, 1차 신청은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로 신청 대상자는 방역 패스 적용을 받는 소기업 소상공인 중 희망 회복자금 수령 업체가 대상이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로 10부제 접수(1월17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7번 신청)를 진행하며 신청 대상자에 대해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2차 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방역 패스 의무도 입 시설이나 1차에 지원 신청하지 못한 사업체가 신청대상이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지난해 12월3일 이후에 구입한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되고 2차 신청자는 구매 영수증 외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미 시청 일자리 경제과 소상공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되고, 경북도, 중기부의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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