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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장민호 “강수지의 열혈 팬이었다” 고백

‘주접이 풍년’ 장민호 “강수지의 열혈 팬이었다” 고백

기사승인 2022. 01.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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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2
장민호 /제공=KBS
가수 장민호가 강수지의 열혈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9일 열려 배우 이태곤, 방송인 박미선, 가수 장민호, 편은지 PD가 참석했다.

이날 장민호는 “저는 굉장히 심하게 덕질(팬 활동)을 했다. 중학교 때 강수지 선배님을 너무나 좋아했다. 당시에는 직접 (강수지의) 사진을 가지고 필통을 만들고 코팅을 해 나만의 책받침을 만들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저는 사실 저만 알고 싶다. 제 마음의 스타가 있다. 상당히 누군가에게 빠져 있는데 공개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라며 “밥은 안 먹어도 내 스타의 영상은 봐야 한다. 언젠가 공개할 거다”라고 예고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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