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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천 문제 직접 관여 안 해…공관위 구성해 공정하게”

윤석열 “공천 문제 직접 관여 안 해…공관위 구성해 공정하게”

기사승인 2022. 01. 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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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관위가 공정하게 정한 기준과 방식에 따라"
윤헉열 세 가지 생활공약1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내게 힘이되는 세 가지 생활공약(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발표를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9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20일 “공천 문제에 직접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 제안으로 당내 파열음이 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정한 위원회를 구성해서 위원회에 맡기겠다”고 했다.

전날 윤 후보와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홍 의원은 선거대책본부 합류 조건으로 서울 종로구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전략 공천을 요구했다.

이에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이날 오전 선대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서 “당의 지도자급 인사라면 대선 국면이라는 이 절체절명의 시기에 마땅히 지도자로서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며 홍 의원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홍 의원의 제안과 관련해 윤 후보는 “공정한 원칙에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관위가 공정하게 정한 기준과 방식에 따라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홍 의원과 만났던 것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과의 접촉을 묻는 질문에는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계속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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