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수수료가 1.5%로 기존 1.9%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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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씽씽여수 먹깨비’운영사 ㈜먹깨비,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씽씽여수 먹깨비’는 주문수수료가 1.5%로 기존 1.9%보다 낮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준다.
시스템은 민간배달앱과 비교해도 불편이 거의 없도록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했다.
결제수단도 지역상품권은 물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까지 확대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씽씽여수’ 가맹점과 함께 추가로 더 많은 가맹점이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사,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모집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맹점주 전용앱’을 제공해 점주의 스마트폰으로도 주문 접수가 가능해지고 60여개 배달대행사와 연동해 불편을 줄였다.
시는 ‘씽씽여수 먹깨비’ 시스템 정비, 가맹점 모집과 시민 홍보 등 준비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기존 사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다음 달 중 오픈할 계획이다.
권오봉 시장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늘고 편리성이 대폭 증가한 만큼 전 시민이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씽씽여수 먹깨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