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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SCIE 369편 등 782편 논문 등재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SCIE 369편 등 782편 논문 등재

기사승인 2022. 01.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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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회장 "40년 지식과 경험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기술 역사와 발전에 녹아"
이상호<사진> 회장의 척추 전문 우리들병원이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본고장임을 780편의 논문등재를 통해 입증해 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SCIE논문 369편을 포함해 논문 누적 통계 782편을 기록해 척추 단일분야의 학술논문 등재 건수로 다시 한번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미국 NCBI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세계 유력한 의학 논문 검색사이트 펍메드 및 네덜란드 엘스비어사의 전세계 우수 학술논문 DB사이트 스코퍼스에 저장된 우리들병원의 지적 자산은 최소침습 척추치료의 발원지답게 독보적이다.

우리들병원 회장 이상호 박사
주목할 점은 우리들병원이 발표한 SCIE 논문의 질과 영향력이다. 최근 2년간의 인용횟수를 통해 학술지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임팩트팩터(IF)가 매우 높은 국제학술지인 ‘스파인(SPINE)’(IF 3.468) 36편, ‘JNS(Journal of Neurosurgery-Spine)’(IF 3.602) 32편, ‘월드 뉴로서저리(World Neurosurgery)’ (IF 2.104) 22편 등 전체 369편 중 25%가 넘는다.

지난해에는 뼈와 신경 손상이 없고 최소상처로 흉터가 남지 않는 전방접근 유합술의 최신기술 ‘배꼽 경유 척추유합술’이 ‘뉴로스파인(Neurospine)’(IF 3.492)에 등재됐다. 척추 분야에서 IF 3점대는 자연과학일반 분야 사이언스(Science), 네이쳐(Nature)에 견주는 최고 수준이라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의료진 논문발표를 보면 이 회장이 SCIE논문 52편으로 가장 많았다. 박찬홍 대구 우리들병원 병원장 21편, 배준석 청담 우리들병원 병원장 15편(누적19편) 등의 순으로 SCIE 논문을 많이 등재했다.

특히 이 회장은 고난도 치료 분야로 아직 세계 표준화된 치료가 부족한 흉추 디스크, 흉추 후종인대골화증 등의 최소침습 흉추 수술법 분야에만 49편을 발표해 절개를 최소화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인 우리들병원의 흉추 치료가 학술연구에 기반한 것임을 증명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우리들병원은 최소침습 흉추 수술법에 대한 세계 최초의 국제 의학교과서 ‘최소침습 흉추수술(Minimally Invasive Thoracic Spine Surgery : Springer, Berlin Heidelberg, Germany, 2021)’과 척추용 레이저 수술을 개발해 40여 년간 쌓아온 임상과 연구를 총망라한 ‘레이저 척추 수술(Laser Spine Surgery : Springer, Berlin Heidelberg, Germany, 2021)’을 출간하며 현재까지 35권의 의학교과서에 245챕터를 저술하는 독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 의학교과서들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의료선진국과 세계 각국에서 척추 전문의 교육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982년 개원 이래 40여 년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자료화하고 정리하는 노력은 세계적 새로운 패러다임인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기술의 역사와 발전에 녹아있다”며 “우리들병원은 척추 통증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되찾고 허리가 건강한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독점이 아닌 지식 공유의 우리들 철학을 지키며 척추 치료기술의 표준화·세계화를 향한 행보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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