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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이예하 대표 선임…최대주주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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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2. 02. 03. 14:59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이예하<사진> 현 이사회 의장 및 생체신호그룹 그룹장을 대표집행임원(CEO)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뷰노의 공동창업자이자 최대주주로, 이번 대표집행임원 선임을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014년 뷰노를 공동창업한 이후 2020년 집행임원제 도입 전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지난 2년 간 이사회 의장이자 생체신호그룹 그룹장으로서 활력징후, 심전도(ECG) 등 생체신호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 영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참고사진] 이예하 뷰노 대표
뷰노는 최대주주의 대표집행임원 선임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생체신호 분야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기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해 온 의료영상 기반 의료인공지능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대표집행임원으로서 뷰노의 의료영상 사업과 생체신호 사업이 각자의 고유한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통합된 조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책임경영을 실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고 ‘환자 중심 헬스케어’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창업자이자 지난 2년 간 CEO로 역임한 김현준 집행임원은 사내이사로서 경영에 계속 참여한다. 신사업 개발과 대외협력관계 구축 등 뷰노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포항공대 컴퓨터공학 학사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종합기술원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했으며 지난 2014년 김 전 대표집행임원과 정규환 CTO와 함께 뷰노를 창업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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