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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관리·보호·입양을 책임질 서산시동물보호센터와 반려견놀이터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동물보호센터 내 입양카페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동물의 사전 교감·관찰, 동물에 관한 정보공유 등으로 입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쉼터 역할로 편히 쉴 수 있고 입양상담과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동물보호 및 복지문화를 확산시키고 입양률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운영일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매월 2째주 토요일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1명의 입양 상담사가 상주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단 입양 상담은 월, 화, 목, 금요일 주 4일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방법은 서산시동물보호센터 네이버 카페 예약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펫티켓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 교육 등을 주제로 계획하고 있다.
김윤규 시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입양카페를 개소하게 됐다”며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반려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