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재명 “윤 후보 정치보복 발언 사과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2010005661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12. 09: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정치보복으로 내일을 바꿀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께서 지금도 정치보복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치보복 의사를 더 다지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제 토론에서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 없이 오로지 네거티브로 일관했다”며 “상대 진영 정책이라면 무조건 반대·폐기하고 정치보복이나 하겠다는 후보에게 무엇을 바라겠나”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정치보복으로는 내일을 바꿀 수 없다. 그냥 얼버무리며 넘어가지 말고 정치보복 발언을 반성하고 사과하십시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가는데 인재와 정책 등 국가역량을 총결집해도 모자랄 판”이라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과 화해이지, 보복과 분열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