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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디지털 캐릭터 플랫폼 ‘프렌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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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2. 02. 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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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든 IP를 NFT·메타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사진=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가 누구나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생성 플랫폼 ‘프렌즈’를 공개하며,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의 신청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렌즈는 자신만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만들 수 있고, 향후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게임 및 메타버스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캐릭터 생성 플랫폼이다.

최근 메타버스 진출을 선언한 기업들이 ‘디지털 휴먼’(가상인간) 형태의 IP를 주력으로 내세운 것과 달리, 프렌즈에서는 동물, 사람 등 외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약 500개의 ‘파츠’(Parts)가 제공돼 1억개 이상의 캐릭터 IP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프렌즈는 프렌즈에서 제작된 캐릭터 IP를 향후 ‘라이브 방송’ ‘숏폼 동영상’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의 제작은 물론, NFT 게임 및 메타버스 서비스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등 멀티 플랫폼으로 호환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프렌즈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해 세상 유일한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이라며 “블록체인 게임·NFT 분야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 현존하는 어떤 메타버스 서비스보다 더 새롭고 즐거운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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