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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윤찬영·윤현수·한세진·양서현, ‘소년비행’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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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2. 21. 11:08

소년비행
원지안(왼쪽부터),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 /제공=각 소속사
배우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위태로운 청춘을 보여준다.

이들은 오는 3월 25일 OTT(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seezn(시즌)에서 첫 방송될 새 드라마 ‘소년비행’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다정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윤탁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그간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에 이어 최근 ‘백수세끼’까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던 플레이리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통해 매력적인 중저음을 선보였던 원지안은 마약 운반 수단으로 자라난 18세 소녀 경다정 역을 맡는다. 경다정은 없느니만 못한 부모 밑에서 시키는 대로 물건을 배달하러 갔다가 계획이 틀어지는 바람에 시골로 숨어든 사연 많은 인물이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고루 갖춘 공윤탁 역은 윤찬영이 연기한다. 공윤탁이라는 인물은 아빠와 사춘기 동생, 유치원생 막내까지 건사하는 실질적인 가장으로 무난한 인생을 살아가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애로 인해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던 윤현수는 공윤탁(윤찬영)의 동생이자 이 동네 최고의 문제아 공윤재 역으로 분한다. 나름의 규칙 아래 사고를 치는 이유 있는 반항아로 호시탐탐 집 나갈 기회만 노리던 그가 모종의 이유로 인해 귀가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

한세진은 이리저리 안 끼는 곳이 없는 마당발 김국희 캐릭터로 변신한다. 현재 동급생 홍애란(양서현 )을 짝사랑 중인 그는 특유의 밝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활기를 주는 동네의 분위기 메이커다. 이렇게 아무 근심 없어 보이는 김국희의 해맑은 얼굴 뒤에는 아무에게도 말 못 할 상처가 숨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여자애들의 워너비이자 남자애들의 첫사랑 홍애란 역은 양서현이 낙점됐다. 홍애란은 단란주점에서 일하는 엄마를 뒀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손가락질은 다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만 행복하면 됐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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