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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공유라운지와 공유오피스로 나눠 운영되며, 공유라운지는 공유누리 사이트에서 간편 문의를 통해 이용신청 가능하며 공유오피스는 장기 임대계약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공공개방자원 나눔’을 통해 국민이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공공부문 자원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올해 운영예정인 북 대전·서 대전·판암 톨게이트의 공유 라운지는 1회 신청시 최대 4시간,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업무 협의 및 만남의 장소로 활용 가능하며 음식 반입은 금지되고 간단한 음료만 반입 가능하다.
구자정 도공 대전충남본부 영업팀장은 “28일까지 무료 운영기간 중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