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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카메라 수요처 다변화에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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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2. 08:10

KB증권은 22일 파트론에 대해 올해 카메라 수요처 다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전장·메타버스 등 카메라 수요처 다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카메라 사용처 다변화에 따라 카메라 모듈 시장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586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갤럭시S향 카메라 모듈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그는 “갤럭시S22 카메라 모듈의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할 것”이라며 “파운드리 공급난에 따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수급 이슈가 해소돼 가고 있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공장 가동률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S22와 갤럭시A23 등 삼성전자의 2022년 신모델향 매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갤럭시 워치향 심박센서의 모듈화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및 공급물량 증가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파트론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1조5300억원, 영업이익 997억원으로 추정돼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이 전망된다”며 “카메라 모듈과 센서 등 주력제품들의 수주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카메라의 사용처가 다변화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수요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장용 카메라 수요 증가와 메타버스 기기 시장의 본격 확대는 카메라 모듈 시장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카메라 모듈 메인 공급사 중 하나인 파트론이 다방면에서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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