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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크는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주요 타킷으로 한 국내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다. 10대들의 콘텐츠 소비 형태를 고려해 청각·시각적인 요소를 탑재했다. 채팅형 소설 컨셉트는 물론 동작인식 영상미디어(인터랙티브)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멀티미디어 웹소설’을 제공한다. 소설 주제나 내용에 따라 영상이나 배경음악이 나오며 소설을 읽는 도중에 팝업 플래시가 도출되는 등의 효솨를 적용했다.
신진 작가의 인큐베이터 같은 역할도 수행한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창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톡크 플랫폼은 누구나 작품을 연재할 수 있다. 10대는 물론 웹소설 작가를 지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회원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톡크는 신인 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자 게재된 작품을 선별해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함께 진행한다. 구성 방향, 플롯, 문장 표현력 등을 위한 조언을 전한다.
톡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재 자체 기획·제작한 톡크 오리지널 작품 13개와 공모전 수상작 11개의 작품이 연재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자유연재 작품을 등록 중이다. 출판사 등 웹소설 콘텐츠공급자(CP)와의 협약을 통해 30여편의 인기 작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내 500여명의 신인 작가 발굴 1000여편의 연재 작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톡크 출시 기념 및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제 2회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9일까지 톡크 앱을 통해 자유연재로 작품을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응모 분야는 △SF판타지 및 과학장르 △대체 역사 및 로맨스 판타지 총 2개 장르다. 4월 25일 총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당선자에게는 정식 연재 기회와 프로 작가 양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웹툰·웹소설 플랫폼 시장에서 톡크만의 차별성을 갖추고자 멀티미디어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갖추고 Z세대 공략에 집중할 것”이며 “Z세대가 메인 타킷인 만큼 단순 작품 연재를 넘어 작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 누구나 등단부터 스타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