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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대상 기업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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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2. 25. 13:23

애니메이션
김상호 하남시장은 24일 서울 용산구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열린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다./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대원콘텐츠라이브에서 열린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기업유치 설명회를 추진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994년 한국 애니메이션의 질적 향상 및 보급 확대를 목표로 기획 및 전문 기술력 구축을 위해 창립된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는 100여개의 유수 애니메이션제작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애니메이션제작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번영으로 나아가는 공동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자”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하남은 한강을 비롯한 검단산·객산·이성산 등 명산을 가진 자연환경 도시이며, 미사리 선사유적부터 삼국시대 이성산성, 고려 동사지, 조선 광주향교, 근현대 구산성지 및 가나안 농군학교를 가진 역사도시다”며 전국에서 인구 및 젊은 층 증가율이 1위인 젊은 도시로, 문화창작 활동에 알맞은‘숨겨진 보물도시’라고 하남시를 소개했다.

이어 하남시와 협회가 동반자가 되기 위한 자족도시, 창조도시, 미래도시의 3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먼저 하남시는 지하철 3호선·5호선·9호선 및 사통팔달의 고속도로·광역도로망과 직주근접의 도시 건설로 삶과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인재와 아시아 최대 버츄얼 스튜디오인 VA코퍼레이션·경기거점벤처센터·스타트업캠퍼스 및 캠프콜번 D.N.A를 가진 ‘창조도시’, H2와 H3프로젝트·캠프콜번·교산신도시를 거점으로 한 기업생태계 구축의 ‘미래도시’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하남시가 가진 자원과 강점인 ‘하남다움’을 성장 동력으로 발판 삼아 ‘애니메이션 다음’을 함께 만들자”공동의 꿈을 제안하며 설명회를 마쳤다.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는 애니메이션 ‘뽀로로’, ‘타요’, ‘티시태시’를 제작한 ㈜스튜디오게일 신창환 대표를 회장으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및 유관단체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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