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주항공 멤버십 상위 등급 2년새 37%↑…“운임 10% 파격적립 유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0010005920

글자크기

닫기

최서윤 기자

승인 : 2022. 03. 10.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멤버십 회원 중 상위 등급 회원 규모가 2년 새 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은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 가운데 상위 등급인 VIP와 골드 회원이 2019년 말 2만4233명에서 2021년 말 3만3295명으로 9000명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멤버십은 △VIP △골드 △실버플러스 △실버 등 4개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제주항공은 상위 등급 회원 증가에 대해 “국내선 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항공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제외한 항공권 가격의 최대 10%를 적립해 주는 등 다른 멤버십 제도나 항공권 예매 사이트와 비교해 파격적인 적립률이 반복 탑승을 유인한 중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019년 3회 이상 탑승한 회원 비중은 전체 탑승회원 중 19.5%였으나 2021년에는 22.6%로 3.1%p 늘었다.

리프레시 포인트는 일정 수준을 적립해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항공사 멤버십과는 달리 항공권을 구입할 때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쓰고 부족하면 구입해서 쓰거나 선물할 수 있게 하는 등 활용 방식을 다양화했다.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리프레시 포인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항공권 최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국내선 운임 7% 할인과 국제선 운임 5%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26일까지 리프레시 회원을 대상으로 빠른결제 간편계좌를 등록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항공운임의 3%를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
최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