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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오픈형 ‘풍경버스’ 본격 운행... 계절에 따라 특색있는 관광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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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03. 16. 11:25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금요일 운행
투어버스
순창군 시티투어 풍경버스.
전북 순창군이 올해 시티투어 풍경버스 운행을 본격 시작했다.

16일 순창군에 따르면 풍경버스는 순창의 주요 관광지인 강천산,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채계산 일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다.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여행에 맞게 오픈형으로 제작돼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11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금요~일요일 주 3일, 6회씩 운행한다.

군은 지난해 지난해의 경우 100% 예약률 보이고 만족도가 높았던 영어투어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올해 1일 투어는 순창의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프랑스 가이드인 레아모로의 영어해설과 향가터널 벚꽃길, 쉴랜드 꽃 잔디동산, 강천산 등 계절에 따라 특색있는 관광지를 여행하는 투어로 구성된다.

군은 풍경버스 관광지와 함께 총댕이마을, 옹기체험, 꾸지뽕 잼 만들기 등 순창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을 융합한 체험형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20~40명 수준으로 탄력적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코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1000원이며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풍경버스 검색 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현장에서 결제한다.

1일 영어투어 프로그램 운행 시 정기 버스노선은 운행하지 않으며, 투어 참가자 모집과 기타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류사업소 미생물계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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