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양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나동연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 · 선대위 발대식에서 선거 압승을 위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제공=나동연 예비후보 사무소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지난 27일 양산시 동면 금오로 256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선대위(희망캠프) 발대식을 갖고 ‘양산시장 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개소식과 선대위 발대식에는 윤영석 국민의 힘 국회의원, 나오연 전 국회의원, 안종길 전 양산시장, 서춘계 노인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지지자 7~800 여명이 참석해 나동연 예비후보를 축하하고 희망캠프 출정을 자축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국민의 힘 윤영석 의원은 “대선 승리를 이끄는데 나동연 전 시장의 역할이 가장 컸다.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도 중앙 정치인 못지않게 잘 형성돼 있다. 50만 성장도시 양산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나동연 전 시장이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똘 똘 뭉쳐 지방선거 압승하자”고 외치며 희망캠프에 힘을 보탰다.
나동연 예비후보는 “양산이 키운 나동연이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자들과 약속하고, “8년 동안 양산시를 이끈 시장으로 누구보다 양산을 잘 아는 사람이라며 준비된 시장 나동연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양산도 민주당 시장 4년을 보내면서 내로남불과 자기편만 시민취급하면서 극단적 분열 양상을 가져왔다. 이로 인한 시정에 대한 불신과 공무원들의 눈치보기가 극에 달해 부·울·경 중심도시인 양산의 성장은 멈추어 버렸다”며 “양산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36만 양산시민이 나동연과 함께 시청교체를 이루어 내자”고 목청을 높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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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나동연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양산발전 비전을 공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제공=나동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날 나동연 예비후보는 △양산의 전통시장인 남부, 북부, 덕계, 서창시장을 비롯한 상설, 전통시장의 현대화 사업 및 시장을 생활, 문화복합공간으로 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투자한다 △부산대 부지에 동남권 의료클러스터 및 바이오랩 허브사업을 시행하고 단지내 관통도로사업을 추진한다 △양산 미래가 담긴 황산공원의 복합레저 사업을 완성하겠다(캠핑시설,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수상레저 등을 전국최고의 시설로 완성) △상북과 웅상지역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단 조성 및 대기업 유치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기반 조성(청사유치, 수목원조성)추진 △웅상 회야강 친수공간(용당공원) 조성 및 용당역 역사복원사업 추진 △원도심과 양주동 일원 상권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 △양주동 상권을 위해 양주초등학교를 강서동으로 이전하고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삼성동 일원에 고향의 봄 공원사업, 어곡산단 진입로 우회도로사업 추진 △웅산-상북간 터널사업 추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확대시행 ,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양산을 코로나를 비롯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교육도시로 정착시키고 아이 낳기 좋은 양산을 위해 보육정책이 제대로 뒷받침되도록 추진 △떠나는 양산에서 돌아오는 양산, 정주하는 양산을 위해 청년과 여성을 위한 벤처타운을 사송지역에 추진 △교통회관을 비롯한 직능별 사업, 노후 아파트 재개발을 포함한 권역별 사업 등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대형 국비지원사업을 윤석열 대통 령당선인과 함께 꼭 이루어낸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지지자인 양산시 학부모 김지우씨는 “나동연 전 시장님께서 시정에 계신 8년 동안에 뿌려 놓은 씨앗의 발전은 양산시를 전국에서 최고의 도시, 젊음의 도시로 당당하게 발전시켰다”며 “성품이 청렴한 만큼 다시 시청에 재 입성 하셔서 양산을 ‘청렴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희망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