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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 육·해·공군 국방 협력체계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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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3. 31. 16:52

31일 정례협의회 개최
220331_국방협력기관정례협의회
31일 TIPA는 육·해·공군본부와 ‘2022년 제1차 국방 협력기관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 두번째) 이재홍 TIPA 원장이 (사진 왼쪽부터)유근종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소장, 이경일 육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소장, 김영채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TIPA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는 ‘2022년 제1차 국방 협력기관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TIPA는 지난 2월까지 육·해·공군과 각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활성화와 각 군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TIPA의 국방 협력기관 정례협의회는 각 군과의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육·해·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정례협의회는 △2021년 협력체계를 통한 주요 실적 및 성과 보고 △민-군 협력R&D 지원체계 추진현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공군에서 자체적으로 발굴한 기술·제품 수요를 기반으로 최근 2년 간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구매조건부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정부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는 총 36개 민·군 협력R&D과제의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향후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각 군에서 해당 기술·제품을 구매하고, TIPA와 함께 민-군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23년 구매조건부사업 구매연계형 과제 발굴을 목표로 각 군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협력 아이디어를 수집하고자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민-군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사전협의를 진행한다.

TIPA와 육·해·공군은 앞으로도 정례협의회와 상시 실무회의를 통해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각 군의 민간 우수기술 도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와 육·해·공 전군(全軍) 간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국군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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