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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의 공모주식수는 총 2710만2084주로 1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1000원에서 3만8800원, 공모금액은 8402억원에서 1조516억원(변경 가능)이다. 희망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최소 2조8005억원에서 최대 3조5052억원이다.
SK쉴더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며 이어서 9일과 10일 일반투자자 대상의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장예정시기는 5월 중하순이며 공동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모간스탠리인터내셔날증권(Morgan Stanley), 크레디트 스위스 증권(Credit Suisse), 공동주관사로 KB증권, 인수회사로는 SK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 공모에 참여한다.
SK쉴더스는 SK인포섹이 ADT캡스를 흡수합병해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작년 10월 SK쉴더스로 사명을 새롭게 바꾸고 실제(Real World)와 사이버세계(Cyberworld) 전 공간에서 대한민국 일상의 안녕과 안심을 책임지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했다. 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인포섹) △융합보안(SUMiTS) △물리보안(ADT캡스) △안전·케어(Safety&Care) 등 4대 핵심 사업을 축으로 인공지능(AI), DT(Digital Transformation), 클라우드, 퀀텀과 같은 빅 테크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SK쉴더스는 현재 미국, 중국, 헝가리 시장에 현지 법인 또는 지사를 설립해 해외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베트남과 일본 시장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향후 △SK그룹이 구축한 사업 레퍼런스와 현지 네트워킹을 활용한 시너지 극대화 △전략적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 클라우드 보안, 안전·케어 사업 등 신규시장 사업 기회 발굴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이사는 “보안산업이 융복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수혜를 입는 성장 산업이고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 진화 중인 당사는 그 속도를 더하기 위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