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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복합청사는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짜리 연면적 5996㎡ 청사에 영등포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청년 공공주택 63호(전용면적 20∼24㎡)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는 영등포 복합청사 내 공공주택을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에게 시세의 7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최초의 청년 공공주택 복합건축 사례인 영등포 복합청사의 건설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입지환경이 우수한 곳에 시세 대비 저렴한 주택이 마련됨으로써 청년층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남은 복합건축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 부총리는 국유지를 활용한 국내 첫 청년창업허브인 ‘역삼 청년창업허브’도 방문했다.
역삼 청년창업허브는 정부가 창업 초기비용을 덜어주고 벤처기업 네트워크 형성 등을 돕기 위해 2019년 10월 옛 한국정책방송원 부지에 개관한 공간이다.
홍 부총리는 “영등포 복합청사와 역삼 청년창업허브는 국유재산 개발 및 활용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더욱더 다양하고 가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