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87%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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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4포인트(0.98%) 내린 2666.76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갔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3월 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8%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월 CPI 상승률이 7.9%를 기록해 40년만의 최고치를 나타낸 데 이어 고점을 한 달 만에 또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71억원, 121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홀로 561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800원(-1.18%) 내린 6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29%), SK하이닉스(-0.45%), 삼성바이오로직(-1.62%), 네이버(-1.92%), 카카오(-1.58%) 등 대부분 종목이 내렸다. 카카오페이(2.72%), HMM(0.19%), GKDLQM(0.53%), 현대중공업(1.18%)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59%), 운수창고(0.20%) 등이 강세 마감했으며 전기전자(-1.40%), 의약품(-1.26%), 서비스업(-1.15%), 제조업(-1.11%) 등이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01포인트(0.87%) 내린 913.8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3억원, 877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개인은 11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98%), 셀트리온헬스케어(-0.17%), 카카오게임즈(-8.25%), 셀트리온제약(-1.46%), HLB(-0.68%), 천보(-0.39%), 위메이드(-11.64%) 등이 내림세였다. 엘앤에프(0.96%), 펄어비스(2.86%), 스튜디오드래곤(0.78%), 리노공업(1.09%) 등은 오름세였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0.60%), 반도체(0.20%) 등이 상승 마감했으며 디지털컨텐츠(-3.10%), 일반전기전자(-1.82%), 정보기기(-1.73%), 방송서비스(-1.70%), 오락·문화(-1.4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1원 오른 1236.2원에 장을 종료했다.














